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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이어트를 위해 뇌를 속이는 다양한 방법들.

작성일 20-05-22 01:32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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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만감

 

이 새끼 먹는게 왜 이렇게 부실해.

내가 필요한게 부족하잖아.

 

신호 넣어.

 

그때

식이섬유가 풍부한 원물 음식을 드시면

원물이라 소화과정이 길어지면서

포만감으로 잠시 뇌를 속입니다.

 

새끼!

신호 넣으면 바로바로 먹내.

야야! 긴급 상황 해제하고

필요하면

단백질이랑 지방 좀 쓰자.

 

2. 심박수

 

이 새끼 갑자기 달린다.

쫓기는 건가?

속도가 왜 이렇게 높아!

 

긴급! 긴급!

 

위험하다.

일단 살아야 되니까 힘내야 돼. 

에너지 총동원령 발효.

어. 어. 어.

살았나보다.

심박수 다시 떨어지내.

참을성 부족한 새끼 고작 1분도 못 달려?

이제 총동원령 해제하면 되는거야?

안 돼.

또 달릴것 같애.  

에너지 보내줘봐. 급해.

어 시발! 다시 심박수 올라가네.

야! 에너지 다시 보내.

그리고 귀찮으니까 묻지말고 총동원령 계속 유지해. 

 

대쉬훈련 지랄같죠.

목에서 피맛이 올라옵니다.

하지만 효과는 죽이죠.

웨이트도 비슷합니다.

 

3. 근육량

 

저건 뭐야?

대흉근?

대둔근?

저것들은 뭔데 저렇게 계속 처먹어?

 

긴장하고 있으래.

누가?

심박수가 힘 써야 된다고 하던데.

 

야! 그건 잠시 위급 상황에서 그런거고.

 

저것봐. 피나도 먹잖아. 저것들 정상 아냐.

 

야야..조심해 돼.

 

그런가?

의자에 앉아만 있는 새끼가

뭐가 필요해서 저딴거에 에너질 주는거야

그래서 저것들 기능이 뭐야?

 

팔 다리에 붙은 거야.

 

그래? 그래서

 

그냥 볼록하면 보기 좋데.

 

시발. 또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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