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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 관전 후기...

작성일 20-02-07 22:42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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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핫한 건 미네소타. 

칼타주 불알친구를 데려오는 데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로스터가.... 망해버렸네요.


프론트코트 수비의 축이던 젱과 코빙턴이 비었고, 퍼러미터가 뻥 뚫렸습니다. 아마 팀 디펜스라는 건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이번 시즌 포틀랜드가 모든 수비 자원을 잃고  바닥에 떨어졌다가 아리자를 얻으면서 구색을 갖춰나가는 걸 생각하면 쉽습니다. 미네소타에게 아리자라면 코빙턴이었죠. 화력전만으로는 서부에서 살 수가 없습니다. 아마 딱히 큰 반등은 없을 거예요. 해내면 라이언 선더스는 천잽니다.


다음은 휴스턴.


오늘 경기 보니 정말로 이 미친 클럽이 210도 안되는 선수를 센터로 세웠습니다. 네오 스몰라인업이라고 볼 정도로 시대와 차원을 훌쩍 넘어가버린 라인업입니다. 근데 이겼어요. ㅡ,,ㅡ ㅁㅊ


덴버...


수저 하나 얹어서 1라운드 후반 픽을 수확했습니다. 멤피스와 더불어 가장 장사 잘한 팀입니다. 메인 칩인 비즐리의 커리어 평균 per이 10이 안됩니다. 마포주로 장사를 했으면 앤써니 데이비스를 얻어왔을 뻔 했죠.


애틀랜타...

휴스턴과 미네소타의 호구짓에 가장 많은 반사이익을 보았지만, 사실 딱히 전력이 상승할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냥 장사만 잘했어요. 이 팀의 문제는 보컬 리더가 없다는 점입니다. 팀 케미가 시카고 수준이죠.


마이애미...


보스는 아무 짓도 하지 말았어야 할 시즌인데, 기대를 역시 져버려줬어요. 즈루 할러데이를 노렸던 게 더 나았을텐데, 일단 올해 간보고 내년 비는 샐캡을 통해서 뭔 짓을 할 생각인가 봅니다. 내년에 자유계약시장엔 드러먼드, 포니에, 갈리날리, 그리고 혹시 모를 일이지만 앤써니 데이비스가 나올 수 있습니다. 세상 일 어찌될 지 모르죠.


디트로이트... 


얘는 왜 애틀랜타랑 딜을 안한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걍 병신입니다. 


마지막으로 골스. 


디트로이트급 병신은 아니지만, 올해 마이어스는 결국 팀 패밀리만 챙겨줬을 뿐, 남긴 게 없습니다. 리, 크리스, 보우먼... 다 클럽 내 인맥으로 데려다 놓은 선수들이죠. 이들만 장기계약을 줬습니다. wcs, 벅스, 글로삼, 스펠먼.,.. 저 셋보다 좋은 자원이죠. 아니 다 팔아제겼어도 코트 밸런싱과 트레이드 칩은 챙겼어야 합니다. 


뇌내망상대로의 트레이드가 이뤄졌다면, 


커리-탐슨-코빙턴-그린-루니

보우먼/리-레이먼(얘 안가져왔음 걍 글로삼)-파스칼-젱/크리스


스타팅과 벤치 모두 공수에 자원을 두루 가지고 있게 되죠. 그리고 젱을 가지고 있었어야 하는 이유는, 골스 자체 픽등을 이용해 괜찮은 티어의 선수와 트레이드가 가능한 샐러리 규모를 만들어줍니다. 현재 기준에선 루니와 젱을 붙이는 것만으로 25M 정도의 규모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데, 맥스 플레이어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선수에 대한 컨택이 가능합니다. 위긴스보다는 샐러리 필러 + 픽이 훨씬 트레이드가 쉽죠. 


암튼, 


장사 잘한 팀... 덴버, 필리, 멤피스, 클파

망한 팀... 골스, 미네

장사 왜한 팀... 디트

이후 결과에 따라 갈린 팀... 로켓, 마앰


이렇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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