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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이 에러’ 애런 고든, 226cm 타코 폴 넘고도 ‘덩크왕 불발’

작성일 20-02-17 14:49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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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애런 고든(25, 올랜도)이 역대급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덩크슛대회 준우승에 머물렀다. 

‘NBA 올스타 전야제 2020’이 16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개최됐다. ‘AT&T 덩크슛 컨테스트’에서 데릭 존스 주니어가 애런 고든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 우승자 드와이트 하워드(레이커스), 2016년 준우승자 애런 고든(올랜도), 데릭 존스 주니어(마이애미), 팻 코너튼(밀워키)이 참여했다. 2016년 역대급 활약을 펼치고도 잭 라빈에게 밀렸던 고든이 무관의 한을 떨칠지 관심사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카고출신 드웨인 웨이드, 래퍼 커먼, ’여자덩커’ 캔디스 파커,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먼, ‘불스 레전드’ 스카티 피펜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자격이 부족한 연예인 두 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것이 심사의 질을 떨어뜨렸다. 드웨인 웨이드도 마이애미 후배 존스에게 유리한 점수를 주면서 다소 논란이 될 수 있는 판정을 했다. 

첫 주자로 나선 하워드는 평범한 180도 덩크로 41점을 받았다. 존스는 동료 아데바요를 뛰어넘는 생일축하 덩크로 46점을 기록했다. 팻 코너튼은 영화 ‘덩크슛’의 캐릭터를 패러디해 사람을 뛰어넘은 덩크로 45점을 기록했다. 그런데 웨이드가 혼자 인색하게 8점을 줬다. 고든은 비트윈더랙 리버스 덩크로 50점 만점이 나왔다. 

2차 시기서 하워드는 2008년 우승했던 ‘슈퍼맨’ 코스튬으로 코비를 추모한 덩크를 했다. 난이도보다는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채드윅 보스먼만 9점을 주면서 49점을 받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너튼은 야니스 아테토쿤보를 뛰어 넘어 백보드를 찍은 덩크로 50점 만점을 받았다. 존스는 360도 역회전 비트윈더랙으로 50점 만점이 나왔다. 고든은 사람을 뛰어넘어 몸을 180도 비틀어 투핸드 덩크를 꽂았다. 무조건 50점 덩크였다. 고든과 존스가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1차 시기에서 존스는 사람 둘을 뛰어넘으면서 비트윈더랙 왼손 덩크를 꽂아 50점 만점을 받아냈다. 고든도 사람을 뛰어넘어 180도 덩크슛을 하면서 50점 동점을 이뤘다. 

존스는 2차 시기서 사람을 뛰어넘은 앨리웁 비트윈더랙으로 더 수준을 높였다. 더 이상 올라갈 점수가 없는 50점 만점이었다. 고든은 마켈 펄츠가 백보드 옆을 맞춰준 공을 한손으로 잡아 180도 회전한 뒤 찍었다. 50점으로 표현할 수 없는 난이도였다. 1,2차 모두 100점을 받은 두 선수가 연장전에 돌입했다. 

존스는 백보드 옆을 맞춘 공을 공중에서 잡아 비트윈더랙을 선보였다. 당연히 50점이 나왔다. 심사위원들도 할 말을 잃었다. 고든도 사람을 뛰어넘은 비트윈더랙으로 맞불을 놨다. 또 50점이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차 연장전에 돌입했다. 존스는 1988년 마이클 조던의 자유투 덩크를 오마주했다. 그는 자유투라인 한발자국 앞에서 떠 원핸드 윈드밀 덩크를 찍었다. 파커와 보스먼이 9점을 주면서 48점이 나왔다. 

고든은 226cm NBA 최장신 선수 타코 폴을 소환했다. 고든은 보기 좋게 타코 폴을 뛰어넘었다. 하지만 웨이드 등 심사위원들이 다소 짠 47점을 주면서 고든은 또 다시 준우승에 머물렀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166917


웨이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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